직원 7명 스타트업과 3,000명 그룹사가 겪는 문제는 달라요. 업종·규모별로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진단하고, 어디에 에이전트를 붙이고 어디에 내부 툴을 놓는지 — 진행한 그대로 정리해 뒀어요.
시스템은 갖췄지만 현장의 실제 흐름은 그 바깥에서 돌던 곳.
카톡·DM·전화로 동시에 쏟아지는 상담이 사람 수에 묶여 있던 곳.
화주·기사·센터 사이의 조율이 전부 담당자 전화로 돌던 곳.
본사와 320개 점포 사이의 소통이 개인 메신저에 흩어져 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