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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목록
중소기업 입시 · 어학 학원 강사 포함 62명 · 4개 캠퍼스

원장이 수업하다 말고 상담 전화를 받습니다

상담·수납·학습 관리가 전부 사람 손에 걸려 있던 곳.

상황

현장은 이렇게 돌고 있었어요

신학기가 되면 상담 문의가 몰립니다. 시간표, 수강료, 레벨 테스트, 셔틀 노선 — 대부분 같은 질문인데 원장이나 실장이 직접 받습니다.

상담이 등록으로 이어졌는지, 누가 아직 고민 중인지는 수첩과 기억에 남습니다.

학부모에게 보내는 학습 리포트를 강사가 손으로 씁니다. 한 반이 20명이면 저녁이 다 갑니다.

결석과 미납 관리는 실장이 엑셀을 보며 전화를 돌립니다.

진단

먼저 세 가지를 찾아요

회사를 먼저 이해해요. 데이터가 어디에 쌓이는지, 일이 어떤 순서로 도는지, 그 사람 머릿속에만 있는 건 무엇인지 찾아요.

데이터

상담 이력과 재원생 정보가 따로 놀아, 상담이 등록으로 이어진 비율조차 모릅니다.

프로세스

반복 안내가 결정권자(원장)의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암묵지

등록으로 이어지는 상담 화법이 원장에게만 있습니다.

적용

판단에는 에이전트, 반복에는 내부 툴

판단이 필요한 자리 → 에이전트

시간표·수강료·레벨·셔틀처럼 사실로 답되는 문의는 즉시 안내하고, 실제 상담이 필요한 건만 실장에게 넘깁니다. 강사가 남긴 수업 메모와 성적 데이터로 학부모 리포트 초안을 만듭니다. 결석·미납 안내도 상황에 맞는 문구로 초안을 잡습니다.

반복되는 자리 → 내부 툴

상담부터 등록·수납·출결까지 한 흐름으로 잇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이탈하는지 보이니, 원장은 ‘고민 중’인 학부모에게만 직접 연락하면 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현재 상태 → 바뀔 모습

반복 상담 원장·실장이 직접 응대 즉시 안내, 상담 건만 사람
학습 리포트 강사가 20명분 손으로 메모·성적 → 초안
결석·미납 엑셀 보며 전화 자동 안내 + 이력 추적
정착

붙이는 건 절반, 정착이 나머지 절반

강사들이 리포트 초안을 받아보고 나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일을 뺏기는 게 아니라 저녁이 생기는 일이라는 걸 체감하면 정착은 빠릅니다.

안전장치

어디까지 자동으로, 어디서 사람이

학생 다수가 미성년자라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법정대리인 동의가 전제입니다. 성적과 상담 내용은 접근 권한을 나누고, 학부모에게 나가는 리포트는 담당 강사가 반드시 확인한 뒤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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